뽀또, 5월의 뽀또 두두와 뽀또




7월인데..5월의 기록.

찍어둔 사진을 한 번에 올리려다가
달별이라도 끊어서 정리하는 게
나중에 보기 좋겠다 싶어서
늦게라도 5월 기록을 해 본다.


우리집 해피보이.


가족들 식사시간에 
하이체어에 앉혀놓으면

주먹도 챱챱 빨고. 
옹알옹알도 하고
꺄르르 웃어주기도 하고.
이쥬니도 나름 바쁘다.
ㅋㅋ


오동통. 이쁜이.


2020. 5. 30

+149
이유식 시작!


드디어 이유식을 시작했다.
두두가 이유식을 시작했을 때는
이유식 준비물을 사는 데만 돈 백만원 썼는데..
우리 이쥬니는 숟가락과 빨대컵만 샀네.
ㅋㅋㅋ

둘째라 발로 키워서 그런 게 아니라..
지나고 나니, 뭐 굳이..그럴 필요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


저 소분용기.
도대체 얼마만인지..
제가 이렇게 알뜰합니다..

이유식 만드는 방법을
다 잊어버렸다 생각했는데
오. 내 몸이 기억하고 있어.
오. 이유식 냄새. 기억난다. 기억 나.
ㅋㅋ


쌀미음으로 시작해서
채소 한바퀴 돌고. 쇠고기. 닭고기. 


이유식 첫 날.
첫 날부터 잘 먹어준 이쥬니.
고마워!


누나가 쓰던 의자.
누나가 쓰던 턱받이..
미안...


두두 이유식을 시작했을 때는
매일매일 다른 턱받이에.
그릇도 예쁜 걸로 바꿔가며 담아주고.
참 열과 성을 다 했었다.

우리 이쥬니는
늘 같은 턱받이에. 똑같은 그릇..
가끔은 글라스락 그대로 먹기도 하고.

여러 모로..
두두 키울 때와는 다르지만
그렇다고 내 마음이 덜한 것은 아니다.
(진짜야 믿어줘 이쥬나..)

암튼..10분이면 80그람을 순삭하는 
우리 이쥬니. 최고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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