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5월 밥상기록 밥상 기록




5월 코로나 삼시세끼.

이제 다음 주면
남편도 다시 출근을 하고.
두두도 등교를 한다.
(살짝 불안하긴하지만..ㅠㅠ)

언제 또 이렇게 지지고 볶고.
우리 네 식구 함께 있으려나..
코로나 삼시세끼의 끝이 보이니 
마음이 좀 아쉬워지려고 한다.

아휴. 뭔소리래.
정신 후딱 차려야지.
ㅋㅋ


정은 재택근무를 하고 있지만
중요한 일이 있을 때가 있어서 
사무실에 두번? 다녀왔다.

정이 퇴근길에 뭐 좀 사올까, 물으면
나의 대답 1순위는 쉑쉑.


어느 아침은 
간단한 브런치 세트.

샐러드와 크림치즈 바른 베이글. 스크램블.
그리고 늘 마시는 커피.


너무 맵지 않으면
두두도 잘 먹는 떡볶이.

피자치즈 잔뜩 뿌려서
치즈 떡볶이 해 먹기도 하고..


스테이크 굽는 날은
샐러드와 먹고..


백미/ 차돌된장찌개
달걀말이/ 샐러드/ 김치
오이고추 된장무침/ 햄, 떡갈비 구이
김/ 가지나물/ 새송이장조림/ 고추장아찌


된장찌개에 차돌을 넣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정이 좋아하는 
차돌 된장찌개와 오이고추 된장무침.
내가 좋아하는 가지나물.
두두가 좋아하는 달걀말이.


어느 날 아침은..
프렌치 토스트와 과일.


매일 먹어도 맛있는 사과.
나는 사과가 좋다.


간식은 닭꼬치.
정이 마트에서 사온 것.

왜 이런 걸 사왔지? 했는데..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해서 편하더라.
짭쪼롬하니 맛도 있고..
건강엔 별로겠지.

정의 간식으로
요렇게 담아서 서재로 딜리버리.


한식먹기 싫을 때는
간단하게 파스타.


쇠고기 토마토 파스타.


어느 날 아침.
수플레 오믈렛을 만들기 위해서
달걀 노른자 분리하는 중..

반으로 쪼갠 달걀껍질로 
요리조리 옮겨가며 해도 되지만
도구가 있으니 더 즐겁게 만든다.

예쁜 살림살이가 없다면
무슨 재미로 살림하나.


볶음밥/ 콩나물국
오이무침/ 배추김치


냉장실 자투리 채소 다져넣고.
여기에 햄이 빠지면 섭섭하지.
피자치즈도 듬뿍 올렸다.


여유가 좀 있는 날은
베이킹도 한다.

꽤 오랫동안 베이킹을 안 했는데
집에만 있으니 자꾸 사부작사부작..
뭘 하게 되네.


오렌지 파운드 케이크.

집에 안 먹는 오렌지가 몇 개 있어서
소진하려고 만들었다.

하나는 크게. 하나는 작게.

음. 굳.
커피 따뜻하게 내려서
맛있게 잘 먹었네.


어느 아침은...
샐러드/ 떡 구이, 꿀/ 과일/ 요거트
커피


정이 샐러드를 즐겨하지 않는 편이라
드레싱 선택이 중요하다.

발사믹을 싫어하는 정을 위한
맞춤형 참깨드레싱.


갓 뽑은 떡을 사 왔는데
다음 날 되니 겉이 좀 굳어서
맛이 영. 처음같지가 않다.

그래서 기름에 살짝 구웠다.
꿀 찍어먹으니 그야말로 꿀맛.


백미/ 쇠고기 무국
찜닭/ 두부김치/ 막걸리 
꼬들단무지 무침/ 연근조림
어묵볶음/ 애호박 볶음/ 고추장아찌


막걸리를 부르는 두부김치
돼지등심 넣고 볶은 김치가 별미였다.

평소 시식평 인심에 냉정한 정이
요거 팔아도 되겠다고 했으니,
정말 맛있단 뜻이겠지?


뜨끈하게 쇠고기 무국
두두가 좋아해서 종종 해 먹는다.

주부생활을 하며 내가 깨달은 팁은
국은 오래오래 끓여야 맛있다는 것.


냉장고 속 재료로 만든 밑반찬들.
그리고 찜닭은 며칠 전에 해 먹고 남은 것.


라떼/ 제니쿠키
서재로 딜리버리 서비스.

 
일이 있어서 사무실에 나갔던 정이
집에 오며 포장해온 족발.
그래서 이 날 저녁은 족발로 대신했다.

그런데 요거. 정말 맛있다.
가게는 작은데 친절하고 맛있어서
정도 종종 간다고 하더라.

서현에 있는 참 착한 족발.
앞으로 족발은 요거만 먹고픈 맘.
(광고 아님/ 개인입맛주의)


아직도 잘 쓰고 있는
미니찜기


잡곡밥/ 어묵국
상추겉절이/ 소시지 파구이/ 오이고추 된장무침
연근조림/ 어묵볶음/ 배추김치/ 고추장아찌


날이 더 더워지기 전에
어묵국 한 번.


정이 예전에
출장길 다녀오며 사온 초콜릿.

냉동실에 넣어두고 있었는데
당 떨어질 때가 많아서 꺼내먹는다.
내 입은 다크초코가 맞나보다.
77% 짜리도 진하지가 않네.


이 날은 정이 요청한
크림소스 파스타.

애매하게 남은 항정살이 있어서
바싹 구워서 파스타 위에 올렸다.
치즈 좀 갈아주고..


반찬 잘 안 사는데.
특히 인터넷에선 더더욱.

요건 하도 맛있다길래
궁금해서 한 번 사봤다.


훠우-
완전 내 스타일.
요즘 이거 없으면 밥 못 먹네..
간장장아찌도 좀 팔아주셨으면..
(광고아님/ 개인입맛주의)


백미밥/ 김치찌개
불고기/ 모둠 쌈
가지나물/ 데친 브로콜리
배추김치/ 고추장아찌


불고기를 냉동실에 쟁여두면 
반찬꺼리 없을 때 그렇게 요긴할 수가 없다.


딸기 끝물. 
맛이 덜해서인지 인기가 없네.,
그러면 딸기라떼로 만들어봅니다.


정을 위한 간식.
서재로 딜리버리 서비스.


막걸리의 세계...
요즘 빠져들고 있다.
지평 생막걸리. 사랑해요.


정이 구워준 모둠 전.
따끈할 때 먹으니 막걸리가 술술.
군만두도 굳굳.


먹고 남은 불고기는 
토스트로 활용해봅니다.


불고기 토스트.
우유와 함께 내어주니
어른도 아이도 맛있다며 잘 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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