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또, 4월의 뽀또 두두와 뽀또



우리 둘째 뽀또.
오늘로 생후 135일을 맞이했다.

통잠은 아직이지만 
저녁 7-8시 사이에 잠들어서
새벽 2-3시쯤. 5-6시쯤 한 번씩 먹고.
7시 30분쯤 기상한다.

낮잠도 하루 두 번.
오전/오후에 자는데..
내가 옆에서 안아줘야만 자더니
혼자서 자는 시간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네.

하지만 낮잠은 한 번에 
1시간 30분 정도밖에 안 잠..

내가 쳐다만 봐도
좋아서 어쩔 줄 몰라하고.
어찌나 잘 웃는지.
보고있으면 귀엽다.

두두를 키울 때 느낀
가슴이 아릿하고. 저릿한..
그런 애절함은 없지만
그 대신 걱정과 불안함도 없다.
뽀또는 인형보듯. 그저 귀엽다.


치발기가 필요한 시기.
챱챱챱. 잘 깨물며 논다.
침은 질질질-


요즘은 이거 대세라길래.
이쥬니를 위해 한 번 구입해보았습니다..

우리 두두는 
최상위수학. 문제집 푸는데....
둘째는 사운드북이네
이 괴리감.
ㅋㅋ


누나가 쓰던 하이체어.
이쥬니가 물려받았다.

유모차도 그렇고..
스토케 제품이 질리지 않고
오래 쓰는 듯.


최애템 장착.
ㅋㅋ


-

-

-

-

엄마가 부엌에서 일할 때는
거기서 엄마를 지켜보거라.


아이 귀여워.
그저 귀여운 둘째.
눈에 넣으면 아프겠지?
아이 너무 예뻐.


두두인형을
이쥬니에게도 사 주었는데
이쥬니는 그저 챱챱챱..
빨기 바쁘다.


왜 발가락에 힘주고 있어?
손과 발에 힘을 잔뜩 주는 이쥬니.


아이 귀여워


미소천사 이쥬니
(아. 쓰다보니 나 너무 도치렌즈 장착했네)


치발기를 꼭 쥐고 챱챱챱.


메-롱


위로 솟은 저 머리는
언제쯤 가라앉을까..
ㅋㅋ

-
생후 150일부터 
이유식을 시작하려고 한다.
이제 보름정도 남았네..

낳아놓으면 금방이라더니..
언제 낳아, 언제 키우나 했었는데
벌써 이유식 생각을 하고 있다.



덧글

  • blue snow 2020/05/16 14:01 #

    ㅋㅋㅋㅋ 힘준 발가락이 넘 귀여워요.. 우뚝 솟은 머리카락도
    동그란 눈도 정말 사랑스러운 아가네요 :)
  • hyemint 2020/05/20 16:03 #

    아가는 정말 사랑입니다...
    보고있으면 너무 귀엽고 예뻐요
    힘들긴 하지만 보람도 있구요.
    감사해요!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779

통계 위젯 (화이트)

130167
781
2175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