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세, 아이밥상 두두 밥상



두두밥상

요즘은 가리는 것 없이
다 잘 먹어서 기특하다.

오늘 저녁에는
식판에 깍두기가 있는 걸 보고
으잉. 싫은데.. 하더니
가장 먼저 깍두기를 집어먹더라.
다만. 배추김치는 아직도 좀 싫다고.

그 다음은 나물.
나물을 절대 안 먹던 때를 생각하면
지금은 무척 잘 먹는 편이다.
며칠 전에는 죽순도 성공했다.

애호박나물. 버섯나물. 
콩나물. 숙주나물도 잘 먹고.
죽순도 잘 먹었으니 
초록색 나물도 도전해야겠다.


소시지는 그닥 좋아하지 않는 편이고
햄은 짠맛이 강한 것만 좋아한다.
돈까스. 치킷너겟은 역시나 잘 먹고.
국은 된장국. 맑은국을 좋아한다.


해산물은
생선류. 조개류. 새우도 좋아하고.
오징어와 문어도 잘 먹는다.

생각하며 정리하다보니
우리 두두. 대단하네!


-백미밥/ 황태국
-오이 무침/ 묵은지 참치볶음
- 대패삼겹살 숙주볶음

묵은지를 물에 헹궈서 
참치, 설탕 조금, 통깨 넣고 볶다가 
참기름 또르르. 


-백미밥/ 쇠고기미역국
-멸치볶음/ 항정살 구이


-카레라이스
- 깍두기/ 멸치볶음


종갓집 어린이 깍두기인데
아이 먹이기 딱 좋다.

그 옆에 있는 반찬은
두두가 언제나 좋아하는 멸치볶음


김치볶음밥/ 달걀프라이

반숙을 좋아하는 두두.
노른자 톡- 터트려서 비벼주면
꿀맛이라며 잘 먹는다.


-백미밥/ 어묵탕
-어묵볶음/ 대패삼겹살 콩나물 볶음/ 감자조림




덧글

  • 2018/09/13 15:13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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