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두, 2017년 10월, 11월 두두



2017년 10월과 11월.
두두의 순간들.


추석연휴를 앞둔 어느 주말.
엄마아빠와 함께 베이킹수업을 들으러.

늘 내가 데리고 왔던 지라,
남편은 처음이었는데..신기해하는 눈치.


두두가 만든 다람쥐 쿠키.


아기였을 때부터 다니던 곳이라
이젠 척하면, 척이다.


넌 엄마아빠의 하트.


추석 연휴.
친정식구들과 헤이리에 놀러갔을 때
플리마켓에서 구입한 얼굴도장.


요렇게 만들어놓고 
미션을 성공할 때마다 
얼굴도장을 찍어주고 있다.

도장으로 다 채우면, 장난감 1개!


너의 생일파티.
원복이 아니라 튜튜입고 등원하던 날.

두두네 유치원은 원복을 입는데
생일파티하는 날에는 생일자만 
입고 싶은 옷을 입을 수 있다.


친구들이 보내준 생일선물.
고마운 마음들 :-)

아빠에게 영상통화 걸어놓고.
두두와 둘이서 하나씩 풀어보며 꺅-
아빠도 전화기 너머로 꺅-

두두의 생일선물은
우리 세 식구가 함께 개봉했다.


2017년 가을 낙엽.

둘이 산책을 나갔던 날.
알록달록 낙엽들도 주워모으고..


아빠와 딸.


엄마보다 더 잘 놀아주는 아빠.



가족행사가 있어서 
부산에도 다녀왔다.


1박 2일이라 짧았지만
오랜만에 만난 해운대는 여전히 아름답더라.


엄마가 되고 싶은 두두.
그래서 엄마가 동생 낳아줄까? 물으면
그건 또 싫다고.


너도 콩콩이처럼 
아기띠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던
아기 시절이 있었단다.


요즘은 아이의 마음과 생각이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가는 걸 느낀다.

아이의 생각. 아이의 감정.
그것 그대로를 이해해주고 존중해주고 싶다.

대화의 기본은 
판단이 아닌, 공감과 이해.

잊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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