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그 간의 밥상기록 밥상 기록



그 간의 밥상기록.

덥고 습한 7월의 기운이
모든 의욕을 녹여버린다.

나는 여름이 힘든 사람.
지금 마음 같아선 가을도 안 반갑다. 
어서 겨울이 왔으면.



주말. 
아이를 데리고 나들이를 가기 전에
남편이 먹을 늦은 아침을 준비해놓았다.


달걀프라이, 소시지 구이
리코타치즈 샐러드, 사과, 우유

 
- 잡곡밥/ 쇠고기 미역국
- 감자조림/ 소시지 채소구이/ 오이무침/ 배추 김치


오랜만에 감자조림.


냉장고에 오이가 한 개 있어서
간단하게 무침으로.


애호박. 가지. 소시지.
에어프라이어로 돌렸는데
가지가 너무 익어서 살짝 질겨졌다.
채소구이는 실패.


이것도 주말.
아이와 자전거를 타러 나가는 길에
남편이 먹을 아침을 간단히 챙겨놓았다.

씨리얼(스페셜K), 사과, 키위.


남편의 아침 도시락
유부초밥/ 사과


닭가슴살 샐러드, 수박
(발사믹드레싱을 약병에 담아서 따로)


- 키위, 수박, 마시는 요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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