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과 살림 일상의 여백



집과 살림


크리스마스 무드.


지난 어린이날에
두두와 함께 심었던 씨앗이 
이렇게 꽃을 피워냈다.

평소에 좀처럼 호들갑 떨지 않는 남편도
꽃을 보며 반가워했을 정도.

이 겨울에도 꽃을 피워낸 씨앗을 보며
나도 우리 두두를 잘 키워서, 꽃같은 존재로 
피워내고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한동안 단감 풍년.
시댁에서 단감을 많이 보내주셔서 
정말 부지런히 먹었다.

우리 두두.
이제는 단감도 먹을 줄 안다.


리본공예는 꾸준히 배우러 다니고 있다.
이 날은 두두의 친구들에게 머리핀을 만들어 선물했다.


이 날은 지인의 딸에게.
이제 막 돌이 된 아가라서 작은 집게로. 
아침에 조물거리며 내 맘대로 만든 것들.


11월 11일에는
하트가 담긴 빼빼로를 받았다.


시댁에서 햅쌀을 보내주셔서 
요즘 밥맛이 아주 좋다.

평소에 쌀뜨물 같은 거 잘 안 받아두는데
햅쌀 씻고 나온 뽀얀 뜨물이 아까워서 담아두었다.
된장찌개 끓일 때 써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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