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대명 솔비치, 강원도 여행 보통의 여행



5월 연휴를 맞아 
언니네 가족과 함께 
2박 3일 강원도 여행을 하고 왔다.

형부가 숙소를 구했는데
방이 한 개 남으니 함께하자고 해서
우리까지 합류한 것.

두두와 조카가 워낙에 잘 놀고
모두 잘 맞으니 더할나위 없이 즐거웠다.



여행 전 날.
장난감 챙겨보라고 
작은 캐리어를 꺼내줬더니 
아주그냥 꽉 채워놨다.


춘천에서 만나
닭갈비를 함께 먹고


솔비치 도착.


체크인하기가 무섭게
빠른 속도로 펼쳐지는 장난감
ㅋㅋㅋ


우리 이쁜이들
외출한다고 선팩트 콩콩콩


바다가 연결되어있어서
산책하기도 좋고, 놀기도 좋았다.

한 여름에 오면 
바다에서 수영해도 될 듯?


한바탕 모래놀이를 했더니
어디 나가기도 귀찮다.
저녁은 1층에서 뷔페.


귀염둥이들.
아이돌 댄스곡을 틀어주면
침대에서 치명적인 표정으로 춤을 춘다
어우. 데뷔해도 되겠어!
ㅋㅋㅋ

사진은
내가 사진 찍는 걸 발견하곤
부끄러워하는 모습이다
ㅋㅋ


-
첫 날은 
모래놀이하고 뷔페먹고 들어와
새벽 4시까지 술파티

둘째 날은 
오후 5시까지 워터파크에서 놀고 
1층 한식당에서 저녁.
새벽까지 수다삼매경.

그리고 마지막 날은
속초 한바퀴 둘러보고 
헤어지기로.


속초 영광정 막국수
수요미식회에 나온 곳이라는데
인심도 좋고,  맛있었다.


아이들 주려고 시킨 보쌈
황태무침을 서비스로 리필해주심!


메밀전병


짜잔- 막국수


동치미 국물 넣고
설탕. 겨자. 넣고 먹는 건데
와. 정말 맛있었다.


사람이 많으니까
메뉴를 이것저것 다 시킬 수 있어 좋네.
감자전도 시켰다.
ㅋㅋ


차 한잔 마시러 
칠성조선소

나름 핫한 곳인가 보다.
사람이 꽤 많았다.

바다와 연결되어 있어서
아이들 풀어놓고 놀리기도 좋았다.
우리도 야외에서 커피 한 잔씩 마셨다.


그리고 다시 갯배타고
아바이마을 구경하러.


아바이마을, 단천식당

아바이 마을에 왔으니 
순대 맛만 보자고 찾아간 곳인데
순대국이 정말 맛있었다!


찹쌀이 가득 들어간 오징어순대는 
내 스타일이 아니었지만
순대국 먹으러 또 가보고 싶다!


-
2박 3일 징하게 놀았는데도 
헤어지기 아쉬워 휴게소에서 접선! 
3시간 넘게 수다 떨고 헤어졌다.
ㅋㅋㅋㅋ

아이들을 제법 키워놓으니
함께 여행다니기 참으로 좋구나.

언니와 형부 덕분에
황금연휴에 잘 놀다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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