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8.07 (수) 하루 기록



5월 기록을 마지막으로 
소식이 뜸하던 그 사이에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지옥같던 입덧이 끝나고
불러오는 배를 보고 있자니
이제야 실감이 난다.

10주가 넘어가도록
태명도 없이 존재하던 둘째는
누나에게 '뽀또' 라는 이름을 받았다.
이제 임신 5개월. 

1월에 만나자
나의 두 번째 아기야.

엄마. 아빠. 누나가
설레는 마음으로 널 기다리고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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