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세 아이밥상 두두



그 간에 열심히 해 먹인
두두의 밥상기록들.

먹는 양도 훌쩍 늘고.
가리는 것도 많이 줄어든 두두.
이렇게 점점 어린이가 되어가나, 싶다.

키는 110cm 내외
몸무게는 19kg 내외인데 
이젠 한 손으로 안기 버겁다.

먹는 양이 늘어난 건, 
홍이장군의 공이 큰 것 같고

가리는 음식이 줄어든 건,
유치원의 영향이 큰 것 같다.

 
-백미/ 쇠고기 무국
-배추김치/ 단무지 김무침/ 소시지 채소볶음


잘 먹었던 반찬들.
단무지를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김가루에 무쳐서 참기름 몇방울 쪼르르. 해주니
오도독 씹히고 고소하다며 잘 먹었다.


하원하고 난 뒤, 간식.
물만두를 튀겨서 주었는데
매우매우 잘 먹었다.

기름에 튀긴 것이니 
뭔든 맛이 없겠냐만은..ㅋㅋ
(이래서 에어프라이어를 사나 싶네)


아직도 만들어 먹이는 이지요
무가당 그릭요거트 분말로 만들었는데
여전히 잘 먹는다.


아침메뉴는 참치죽
전날, 자기 전에 요청했던 메뉴.
네네. 암요암요 만들어드려야지요.

 
카레라이스 

카레. 짜장을 질색했었는데
이젠 무척 잘 먹는 메뉴가 되었다.
달걀프라이 하나 해서 올려주면 
한그릇 음식으로 그만이다.


딸기가 끝물일 무렵.
세일폭이 커서 두팩 사다가 한 팩은 씻어서 냉동.


나머지 한 팩은 
그냥 씻어서도 먹고.
요거트에 넣어서도 먹고.
야무지게 잘 먹었다.


-백미밥/ 배추된장국
-메추리알장조림/ 깍두기/ 오징어부추전


6세의 첫 소풍.
소풍 도시락도 싸주고..


앉은 자리에서 
7개를 먹은 유부초밥

우리 딸이 유부초밥을 
이렇게 좋아하는 줄 몰랐네
:-)


엄마의 생일 날.
아빠가 차려준 두두의 밥상

-백미밥/ 쇠고기 미역국
- 깍두기/ 불고기


-백미밥/ 미소된장국
-돈가스 튀김, 케첩/ 깍두기/ 멸치볶음


월요일 아침.
배가 아프다고 하길래 
유치원에 안 보내고 데리고 있었다.

아침메뉴로는 흰쌀죽.
고소하라고 들깨 갈아서 넣고. 
진간장으로 간 하고.

아구구. 하며 
떠 먹여주었다.


유부초밥/ 어묵국

유부초밥이 또 먹고싶다길래.
이번에는 어묵국도 끓여서 함께-


어묵국을 보더니
엄마, 유치원에서 주는 어묵국은 그냥 공모양이야.
이렇게 예쁜 꽃모양은 엄마만 만들 수 있나봐.

초록마을에서 파는 국탕용 어묵인데
꽃 모양이 마음에 들었나 보다.


-백미밥/ 만두국
-멸치볶음/ 깍두기
 
떡국을 요청했는데 
떡이 없어서 내 맘대로 만두국으로 변경

만두만 집어먹기도 하고.
국물에 적셔먹기도 하고.
한 그릇 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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